두 눈은 멀리 그리고 자세히, 두 귀는 마음의 소리까지, 두 팔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두 다리는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..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.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밝은 미래를 꿈꾸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. 희망으로 열리는 밝은 세상. 오픈월드가 만들고 싶은 세상입니다.
한 생명을 살리는 실천
한 생명을 살리는 희망
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
